[플레이오] 설치부터 보상까지 리뷰

 

전에 썼던 미스트플레이는 외국 회사였고 국내에서 게임 리워드 앱이 있길래 리뷰를 해본다.

 

구글 앱스토어 인증받은 리워드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앱을 실행시키고 가입을 하면 이런 홈 화면이 나오....는데 무슨 알림이 많이 온다.

시작부터 모든 게임 업데이트 알림과 사전예약 등록을 자동으로 박고 시작한다. 하하허허허

 

 

 

이 앱은 특이하게 파는 물품이 다양했다. 게임 굿즈라던가.. (마인크래프트, 원신, 블루아카이브, 우마무스메 등)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세트라던가..... 닌텐도 스위치도 있다. 그 외 나머지는 보편적이다.

 

 

첫 게임으로는 원신을 했다. 별 이유는 딱히 없고 그저 핸드폰에 원신이 이미 깔려있었기 때문..

그렇게 한정 퀘스트와 플레이하면 젬이 쫙쫙 잘 찬다.

 

 

 

그렇다면 젬 19,431개가 19,431원이 되는 건가요?라면 아니다. 젬을 코인으로 교환해야하는데 아직 등급이 제일 낮은 거라 하루에 코인 300개 밖에 교환을 못한다. (심지어 교환에다가 시간을 길게 잡아서 빠르게 교환하고 싶으면 광고를 보라고 한다.)

 

 

 

예....뭐.... 그렇답니다 이 앱 처음 써볼땐 무슨...이런......등급제........?? 싶었는데 하다보니 그냥 그려러니가 되었습니다.

 

 

 

원래 리뷰를 만원까지 모아서 리뷰할려고 했는데 만원까지 모을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5000원으로 구매했다.

 

 

 

예상 발송일은 엄청 길게 잡아놓고 보내주는 건 빠르게 보내주었다.

 

 

결론

미스트플레이와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미스트플레이는 초반에는 포인트가 벌기 쉬워서 초반에 만원 벌기가 쉽다.

그렇다면 플레이오는 장점이 없는 가? 그것도 아니다. 미스트플레이는 이걸... 잘 만들었다고 표현을 해야할까, 일정 시간동안 터치를 안하면 포인트가 쌓이지 않는다. 플레이오는 그냥 켜놓기만하면 포인트가 들어온다. 제작사는..미스트플레이처럼 제한을 거는 걸 좋아하겠지만? 플레이오가 게임을 켜놓기만하면 되기에 이용하는 면도 있다 (고치지 말아줘)

 

총평으로는 하루 일일 수급 코인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꾸준히, 오래 한다면 괜찮은 앱이다.

 

단점 : 친구없는데 한정 퀘스트에서 친구 프로필 확인하기가 떠서 막혔다.